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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IFIED

영어성경을
한글로
​번역하였습니다

20924489-히브리어-및-영어-성경을-가까이.jpg

2024년 말이나 2025년 초에 이 번역성경의 출판을 위해, 번역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GUIDE 1

4개 영어성경을 각 절별로 번역

각 절의 배열순서

  1. 킹제임스 번역  

  2. 킹제임스 영문

  3. Nasb 번역(N) 

  4. Niv 번역(V)

  5. 확대번역성경: 최초판(p)  개정판(Pr)

  6. 개역한글(한)

각각의 영어성경이 가지고 있는 권위를 본 한글 번역본이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번역만 하였기 때문입니다

GUIDE 2

청색 본문은 최종적 번역본문, 검정색 본문은 앞으로 원어로 보강될 본문입니다,

 

히브리어 헬라어는 갈색으로 표기. 

종속절. 부사절은 주절에 함께 표기하였고, 본래의 종속절과 부사절은 희미하게 표기

성경문장의 단락 구분 : 말씀의 각 문단의 시작부분은 "▶마0101"의  형식으로, ▶표를 부기함.​ ​

말씀의 무게 : 말씀에도 토대말씀이 있고, 벽돌말씀이 있습니다, 4복음서 안에서 서신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에서 벗어납니다. 

​주요 사이트 

성경 사이트

외국어 성경1

  

STRONG CODE

​성경의 길잡이 :  큰 그림

많은 이들이 말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지요!' 과연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습니까? 오답은 아닙니다만, 정답도 아닙니다,

핵심이 되시는 그리스도는 어디에 계십니까?

루터(오직 믿음)가  그리스도(요1406, 행0412)와 그분의 가르치심인 행함(마0721, 눅0646)까지 보이지 않게, 가리고 있습니다, 

정답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 그분에 의해서 구원받습니다

믿음을 말하는 바울은 질그릇이며, 그리스도는 토기장이이십니다, 

질그릇이 토기장이에 절대로 우선할 수 없고,  해설서가 교과서에 우선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교과서(4복음서)를 가지고 공부해야 옳습니다, 모자란 것은 해석서((서신서)로 보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분별있게  '그리스도'와 '믿음'을 조화시켜야 합니다, 결론은 그리스도를 믿음(마음의 작용,실질적인 작용)으로,

그리스도께 붙어있음으로 구원받습니다, 믿음이 뭡니까? 믿음은 접붙이고,  잘 붙어있게 매어두는 밴드입니다, 그리스도께 실제로 붙어있는 자는 그 수액(이것은 내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내 피니, 받아 마시라)을 받아 자라서, 싫든 좋든,  포도(그리스도의 행실)를 맺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많은 성도들이 믿는다(머리의 작용, 사고의 작용,지식의 작용)고 하면서, 세상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가 과연 그리스도께 붙어있는 겁니까(믿는 것입니까)? 포도나무 밖에서 지식으로 머리로만 믿지, 실제적으로 마음으로 심장으로 포도나무 속으로 붙어있지 않으니, 포도를 맺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은, 접붙여져서, 그리스도와 한 집에서 먹고 마시며 살며, 그 집의 가훈에 따라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한 집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옆집에서 살며, 그리스도에 관해 잘 알고 있는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지 않고, 그  옆집에서 따로 살면서, 그리스도의 가훈과는 상관없이 그들만의 삶을 누리면서, 세상의 열매를 맺으면서,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큰 착각 속에서 종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믿음이 아니며,  그저 옆집 주인(그리스도)에 관해서 잘 알고 있는 지식에 불과합니다, 믿음은 접붙여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한 집에서 그 가르침에 따라서 사는 것입니다, 그가 믿는다고 하든, 뭐라고 주장하든,  접붙여지지 않고, 그들 스스로의 가치관에 따라,  따로 사는 그가 그리스도와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가짜 믿음)으로 천국에 갑니까? 우리가 필기시험 보아서, 성적순에 따라서 천국에 갑니까? 우리의 영혼을 꿰뚫어 보시는 그분을 여러분이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그리스도 식구들만 천국에 갑니다,  교인들을 쉽게 쉽게 모으기 위해,  참믿음의 모형인 싸구려 믿음이 만들어져서, 그리스도 주위에로 옆집 식구들만(양들이 아닌 염소들만) 모으고 있습니다,  포도나무 안의 믿음이 아니고,  포도나무 밖의 가짜 믿음이(행위를 부인하고, 믿음만 강조하는 가짜 믿음이, 한 집에서 살지 않고, 옆집에서 사는 가짜 믿음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주옥같은 말씀들이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 수많은 말씀들을 어떻게 조화시키고 정돈해서 꿰어야할지 혼미스럽습니다, 사람마다, 선생마다, 교파마다 제 각각으로 꿰어매서 해석합니다, 우리는 먼저 성경의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하는 가이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먼저 숲을 보고, 중심을 잡은 다음에 각각의 나무로 접근해야, 길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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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큰 안목으로 보건데,  구약, 4복음서,  그리고 신약의 서신서, 이렇게 셋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복음서(본체)가 핵심입니다, 복음서 좌편에 본체의 그림자인 구약의 토라가 있고,  우편에 본체의 해설서인  서신서가 있습니다, ​복음서가 없으면, 해설서도 없습니다,

​먼저 복음서와 구약의 상관관계를 살펴봅니다,

그 두꺼운 구약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행동규범의 토라입니다,

그리고 그 토라의  핵심은 온 마음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 이웃을 우리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두 계명입니다, 이 두 계명에 모든 법규범들과 대언자들이 매달려 있습니다(마2237-40),

구약은 실물이 나타나기 전의 그 그림자입니다(골0217). 구약은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는 것들의 모음입니다(요0539), 

구약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연결시켜주는 가정교사와 연결고리였습니다(갈0324), 

구약의 토라와 대언자들은 침례자 요한의 때까지 유효하였습니다(눅1616),

그런데, 비록 그림자라 할지라도, 토라의 한 획까지 빠짐없이 다 성취되어야 하였습니다, 

그것을 누가 다 성취하였습니까? 사람으로서는 그것을 전부 다 성취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향해,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대표해서, 대신해서  토라의 책무를 다 성취하셨습니다(마0517), 구약(토라)의 그 실천하기에 무거운 짐을, 우리가 해야 마땅한 것을, 예수님께서 대신 다 성취하시고,  우리의 죄책을 십자가에서 다 감당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빚진 우리의 죄책의 외상값을 대신해서 다 지불하셨습니다(대속), 그래서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의 법의(法義)로 되셨습니다(고전0130), 하나님은 외상값을 다 치르신 예수님에 대하여 더 이상 죄책을 물으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의 법의(法義)로 되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포도나무(예수님)에 대해서도, 접붙여져 있는 가지(성도)에 대해서도 죄책을 물으실 수 없습니다, 이는 포도나무와 그 가지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포도나무)과, 접붙여진 그 가지들을 하나로 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법의(法義)의 카드를 가지고 있어, 언제든지 예수님의 법의(法義)를 내것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실물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후에는,  우리는 그림자가 아니라, 그리스도께 촛점을 맞추고 믿음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제 복음서와 신약 서신서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봅니다,

복음서와 서신서의 관계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복음서는 창조주께서 직접 행하시고 말씀하신 말씀이며, 서신서는 피조물(바울등)이 창조주의 빛의 조명을 받아서, 계시를 받아서 기록한 해설서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말씀들의 무게와 비중이 과연 비교나 되겠습니까? 어떻게 피조물이 계시를 받아 쓴 말씀인 서신서를 통하여, 창조주의 말씀을 들여다 보고, 해석합니까? 복음서가 없으면, 서신서도 없습니다, 서신서는 홀로 서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서신서가 없어도, 복음서는 홀로 섭니다,  우리가 얼마나 큰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있습니까? 혹시 복음서와 서신서의 말씀이 충돌되는 것으로 보이시면, 복음서의 말씀 안에서 서신서의 말씀을 이해하고 조화시키는 분별력과 지혜를 가지셔야 합니다, 복음서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얼른 달려가야 합니다,

그러면 복음서의 핵심이 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에 우리에게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그렇게 서로 사랑하라(요1334), 계명은 명령입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구약의 핵심 명령과,  예수님이 우리를사랑한 것과 같이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신약의 핵심 명령, 어느 것이 더 크고, 무겁고, 어렵습니까? 구약의 계명보다 신약의 계명이 훨씬 훨씬 더 크고, 더 무겁고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방향성을 주목하십니다, 우리의 방향이 세상을 향하고 있는지, 예수님을 향하고 있는지, 그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의 성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점진적으로 성령의 도움을 받아, 우리의 노력과 수고로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구원을 매일 매일 성취해 나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빌0212), 구원의 확신, 그런것은 없습니다, 접붙여져서 성화의 과정을 밟아나가다도, 포도나무에서 꺾이어 떨어져 나가면(세상으로 돌아서면), 그는 예수님과 아무런 관계도 없게 됩니다("내가 너희를 모르느니라") (겔3313-15), 성경은 무엇이라 말합니까? 깨어 있어, 항상 붙어있으라 말합니다(고전1613), 주인이 언제올지 모르니, 나무에서 꺾여 떨어져 있지 말고, 항상 붙어있으라고, 망보라고 말씀하십니다(열처녀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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